십자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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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향한 주님의 사랑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30. 00:0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10:22) 지난 주일 예수님 주일학교에서 예수님의 고난 영상을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밑에 있던 군병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물과피가 그 군병위로 뿌려졌습니다. 그 순간 그 군병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는 장면이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자신을 찌른 그 군병위로도 뿌려졌습니다 죄인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TT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 죄인에게 주님은 그 고귀한 피를 뿌려주십니다... 주님의 그 사랑과 끊임없는 용서에 눈물이 납니다. 자백기도 없이는 하루도 살기 어려운 이 죄인을 위해 주님의 그 피는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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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말인가 날 위하여...(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27. 15:2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예전에 자매님과 자매들과 함께 부른 찬송가가 생각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며 평생을 영혼을 위해 살아오신 자매님과 함께 준비한 특송이었기에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도 자매님처럼, 자매들처럼 주님을 가장 존귀히 여기고 그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끝까지 이 교제권에 붙어서 그렇게 살래요! "왠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왠 일인가 왠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박힐 때 그 해도 빛잃고 그 밝은빛 가리워서 캄캄케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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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보혈로 만들어 주신 다리ㅜ(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27. 15:24
주님의 채찍 맞아 흘리신 그 피 위로 한발짝, 가시 면류관 쓰실 때 머리에서 흘리신 그 피 위로 한발짝, 얼굴에 침뱉음 당하시고 두눈 가리우고 맞으며 옷벗김 당하신 조롱과 수모 위로 한발짝, 골고다 언덕길을 올라가며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넘어지실때마다 흘리신 그 피 위로 한발짝, 그 양손에 못 박히실 때 터져나온 그 피 위에 한발짝, 그 양발에 못 박히실 때 터져나온 그 피위로 한발짝,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 그 숨가뿐 고통위로 한발짝, 그 십자가에서 온몸으로 흘린 피 위로 한발짝을 내딛으며 하나님께로 나아가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오늘 아침 한 자매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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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24. 11:35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분신같은 사랑하는 그 아들의 온몸이 채찍으로 맞아 쓰러졌을때, 대못이 사랑하는 그 아들의 손과 발에 찔렸을때..... 그 모습을 보고 정신이 온전할 수 있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요? 우리와 같은 인격이신 하나님, 인간이 가진 부모의 사랑 이상의 사랑의 감정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지켜보시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셨나요? 그런데 왜 포기할 수 없으셨을까...? 죄의 종이 되어, 죄를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 그 죄의 결과로 고통속에 살아가는 저희들을 보며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느끼신 하나님의 사랑때문이겠죠.. 그 하나님의 사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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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24. 11:31
전능하신 주님의 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겸손하신 주님의 손 시골 목수일을 하셨습니다. 섬기시는 주님의 손 주린자들을 배불리시며 강하신 주님의 손 성전을 깨끗케 하셨습니다.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손이 병자들을 어루만져 낫게하시며 자비하신 주님의 손 물에 빠진 베드로를 붙드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주님의 손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따뜻한 주님의 사랑의 손 저를 위하여, 거친 못에 박히시며 십자가 위에서 피에 젖으셨습니다. 그 귀하신 주님의 손 제가 그날에 잡고 울겠나이다. 주님 제손이 주님의 손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 손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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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토 선교회 중앙대 -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19. 13:46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있는것이 있을까요? 내가 아직 죄인되었을때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사랑, 네비게이토에서 말씀 배우며 깨달아가며 그사랑이 영원하고 완전무결하며 무조건적이고 결코 끊어지지않는 것이 감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원사랑에 대해 구구절절 우리에게 확인시켜주셨어요. 17가지 예를 드시며 그 모든것에서 끊을 수 없다고요. 로마서 8:35, 38, 39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아니면 어려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아니면 칼입니까?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힘이나,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의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