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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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 나의 가장 큰 실수는~?카테고리 없음 2019. 9. 25. 23:54
스터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마음에 찔리고 넘 와닿았어요 "그리스도에 대하여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실수보다 더 크고 나쁜 실수는 없다."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주님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면 고통과 사망 가운데 널부러져 있는 영혼들이 영영히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것...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기 때문에 구원받은 사람으로써 주님을 얘기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라는것... 주님에 대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것은 정말 한 영혼 한 영혼의 생사가 달린 문제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그들을 위해 죽으신 주님의 마음은 너무나 애타시고 한시가 급한데 주님의 마음과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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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은혜] 할머니를 구원해 주셨어요ㅠ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23. 20:37
연휴기간 할머니께 복음 전해 영접하신 한 형제의 간증입니다. 형제 고향이 제주도랍니다~^^ 연휴 잘 보내셨지요? 저는 방금 집에 도착했어요. 감사한 일 나눕니다. 오늘 요양원에 계신 90세 되신 친할머니께 복음 전해드렸고 영접하셨습니다. 불교와 유교식 사고와 개념으로 평생 살아오셨기에 자매와 간구와 대적기도 수시로 하며 갔습니다. 요양원도 불교?유교?식 요양원이라 입구에서부터 사탄의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며 할머니께 복음을 전해드렸고 놀랍게도 너무나 간절하게 영접기도 하셨어요. 천국에 같이 가자고 갈 수 있다고 하며 복음 전하기 시작했고 중간에 천국에서 같이 손잡고 뛰어다닐수도 있다고 하자 눈물까이 고이며 좋아하셨습니다. 이 보답을 누구에게 하면 될지 물어보셨고 하나님께 감사하면 된다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