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마음에 찔리고 넘 와닿았어요
"그리스도에 대하여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실수보다
더 크고 나쁜 실수는 없다."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주님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면
고통과 사망 가운데 널부러져 있는 영혼들이
영영히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것...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기 때문에
구원받은 사람으로써 주님을 얘기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라는것...
주님에 대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것은
정말 한 영혼 한 영혼의 생사가 달린 문제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그들을 위해 죽으신 주님의 마음은 너무나 애타시고
한시가 급한데
주님의 마음과 상관없이
너무나 무덤덤하고 무디고 미루고 핑계대기를 잘하는
제가 너무나 자백이 됐어요~~
주님!! 이제는 이런 실수 안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제 삶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저를 주님의 귀한 통로로 사용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