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

로마서 5:8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주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 보내시어 구원해 주셨도다
하늘의 높은보좌 버리고
죄인된 날 위하여
십자가 지사
내 모든 죄 사하여 주셨네
 
은혜로우신 나의 아버지
날 위해 간구하시는 주님
낮은 나를 구원하사
풍성한 기쁨 주시네.....
 
오늘 아침에 경건의 시간으로 롬 5: 8 을 묵상하며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며 지은 이 찬양이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많은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오시고
우리의 모든 죄값을 치르기 위해
너무나도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자원해서 감당하셨다는게
너무나 감사가 되었습니다.ㅠ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은 저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는데
나는 주님께 뭘 드리고 있나 생각하니 죄송했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열심히 살기로 적용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