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8:19-22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짐승 새 물고기 식물..등 다스릴수있는 권세를 주신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 피조물들을 질서있게 잘 다스리길 너무나 원하신 하나님.
그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불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것을 망쳐놓은 우리들...
우리 악한 인간들로 인해 탄식하며 고통을 겪는 피조물들...
이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길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니....
말씀을 묵상하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완전하신 뜻이 .. 바로 나의 불순종으로 인해 망쳐지고 내게 이루어질수없다는 것을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자연의 이치만을 봐도 모든 기상이변과 재난이 인간들이 자연을 망가뜨리고 훼손하여 온 쓴열매인것을 볼때
제 자신의 삶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저를 향한 놀라운 계획과 선하시고 완전하신 뜻을 갖고 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그 뜻을 따라 오늘도 마음을 다해 순종하겠습니다.
저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다~~ 이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