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시14:1
The fool says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죄가 있을 때..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과 상관없이 살때 얼마나 어리석게 사는지 모릅니다.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지만 열매도 없고,, 삶에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하나님 말씀에 상관없이 사는 것입니다., 삶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나의 힘과 나의 지혜만 능력이 있다고..
전능하신 하나님,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순간 순간 손을 내밀고 계시는데. 그 분의 손길을 뿌리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The wise says in his heart " Wow!! There is God! my God! who helps and loves me!
God! No matter how many problems threaten me,, No problem!! I can do it in you for you!! Amen!"
저는 오늘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우리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