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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초대하는 잔치가 있을 수 있을까?
    카테고리 없음 2025. 11. 27. 12:47

    누가복음 14:15~24을 보면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잔치 자리에 앉는 사람이 참으로 복이 있다고 하셨어요.

    잔치라는 말을 들으면 기대되고 기쁨이 가득합니다.
    최근에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행복한 신랑과 신부의 모습을 보며 축복을 빌어주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 후 기대되는 맛있는 뷔페를 즐기러 갔었지요. ㅎㅎㅎ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결혼식 뷔페 식비도 오른 것 같아 결혼식 비용도 꽤 큰 돈이 들 것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 잔치는 아무 조건없이, 누구나,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초대하는 잔치임을 생각할 때 지구상 최대의 잔치를 베푸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크시며!
    얼마나 부하시고!
    능하신 분이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잔치에 처음 초대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세상에 헌신해서 밭을 사네, 소를 사네, 장가를 가서... 이 땅이 전부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영원한 천국 잔치를 거절한 어리석은 결정을 한 사람들입니다.

    잔치를 베푼 주인은 종들에게 동네의 골목을 다니며 가난한 사람, 문제가 있고 결핍이 있는 사람, 부족한 사람들을 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큰 잔치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었지만, 주님은 이 땅에 소망이 없는 사람들, 결핍이 있고 부족하고 모자라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초대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잔치였으면 그럼에도 자리가 남았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큰 잔치에 몰려왔을텐데 그럼에되 자리가 비었다니요.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기다리신다고, 돌아오기 원한다고, 많은 자리가 남아 있다고,
    there is still room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아직도 비어 있단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큰 길,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거리에서 정처없이 서성이는 사람들, 어디로 갈지 무엇을 위해 살지 모르는 사람들을 부르셔서 주님의 집을 채우는 것이 바로 내가 해야 할 사명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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