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낮 기온이 여름처럼 더웠는데 오늘은 빗 방울이 떨어지며 서늘해졌습니다. 일교차가 크니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중앙대 네비게이토에서 경건의 시간을 배우고, 매일 아침 주님을 만나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시편으로 경건의 시간을 하면서 은혜가 많아서 나누고 싶어요.
My heart is not proud, Lord, my eyes are not haughty; I do not concern myself with great matters or things too wonderful for me.
But I have calmed and quieted myself, I am like a weaned child with its mother; like a weaned child I am content.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both now and forevermore. Psalms 131:1-3 NIV
다른 번역도 소개해 드릴께요.
여호와여, 내 마음이 허황되지 않으며, 나의 눈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커다란 일들에 관심을 두지 않으며, 너무 놀라운 일들에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 대신 나는 잠잠하고 조용히 있습니다. 내 영혼이 어머니와 함께 있는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