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놀라우신 우리 주 하나님 - 네비게이토선교회 C지구 중앙대

"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편 147:4,5)

아직도 반사된 빛이 지구로 도달하지 못하여 알수없는 별의 존재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우주는 너무도 광대하고 별은 그 수를 셀수도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별의 number를 count 하시고
그 별들에게 name을 give 하신다는 말씀이 정말 놀랍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그 분은 이 세상 창조주이시기 때문이지요~
광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