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 지구

오늘 저녁때 성경읽기를 하다가 호세아6:6의 말씀이 저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진실한 사랑이며 태워드리는 제사인 번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진실한 사랑을 원하시고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랑은 일시적이고 변덕스러운 사랑입니다.
겉으로 볼 때는 제사와 번제를 드리는 것이 더 신앙이 깊어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중심이시며 본질적인 것을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진실을 사랑을 하며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이 깊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호6:3 여호와를 알자. 우리가 여호와를 아는데 전력하자.
날마다 새벽이 오듯이 주도 틀림없이 오실 것이다.
소나기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주께서 오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