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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돈가스를 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11. 5. 07:07폴리의 일기 10.6.10
날씨: 많이 후덥지근 하죠...
행복지수:오늘도 행복했시유~~암
오늘 신입생 2명과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가장 비싼 메뉴중 하나인
''왕 돈까스''를 쐈습니다. 뜨아~
...저 오늘 집에 걸어가야 합니다...ㅋㅋ
은혜 충만!!
감사 충만!!
기쁨 충만!!
STP 를 저만 하기엔 너무 아쉬워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2명중 한 명이 STP 함께 할 신입생 형제였습니다.
작고 마른 친구였지만, 나름 준비된 영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일을 이루실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