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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칼의 고백 그리고 나의 고백-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5. 06:49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로 유명한 파스칼..
    모두 다 아시죠~?
    그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해요..
     

    " 사람의 마음속에는 큰 구멍이 있다.
    그러므로 타락으로도 명예로도 철학으로도 채울 수가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채울 수 있다... "
     
     
    정말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큰 구멍이 있어서,
    자기가 아무리 노력하여 채우고 또 채우려 해도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붇는 것과 같이
    어느샌가 또 갈급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처럼요...
     
     
    사람이 바라는 것은 변함 없는 사랑이다.. (잠 19:22 上, 쉬운성경)
     
     
    사람을 만드신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변함 없는 사랑... 이것은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주님 안에서만 진정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형통하고, 만족감을 얻으며, 재난을 피한다 (잠 19:23, 쉬운성경)
     
     
    부족한 제게 변함없는 사랑을 늘 베풀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를 인도해 주시며 영원히 함께해 주시는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급변하는 사회...
    변함없고 늘 언제나 영원히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변함없는..
    늘..
    언제나..
    영원히..
    이것은 마치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단어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인생에 참 만족을 주신 하나님..
    저도 주님을 변함없이, 늘, 언제나, 영원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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