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네비게이토에서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기 전에요....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더 많이 사랑하는사람이
항상 손해를 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늘 상대에게 ,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덜 사랑하는 상대에게
더 주니까요.
사랑을 계산할 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이 나를 사랑하는만. 큼. 만 .
나도 그를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상처받기 싫고
손해보기 싫어서요.
오늘 문득 든 생각은. . . .
만일 예수님께서
나처럼 생각하셨다면 . . .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만큼만
나를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하셨다면
제가 구원받을 수 있었을까 . . . . . . . .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절대 구원받지 못했을거에요.
저는 목숨을 드릴만큼
주님을 사랑하지않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제게
주님께서는 목숨을 주셨어요.
로마서 5장 7절-8절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제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재어 보지 않으시고,
저를 사랑해줄때
주님께 얼마나 손해가 혹은 상처가 될지 생각하지 않으시고
그저 사랑해주셨어요.
먼저 사랑해주셨어요
잴 수 없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요.
이제 저도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먼저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주님의 영혼들에게
주님 사랑을 전해줄게요.
주님께서 제게 해주신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