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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의 하나님(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28. 14:35
나의 하나님 내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십요. 눈을 떠서
우리에게 닥친 끔찍한 일을 봐 주십시요. 우리가 도움을 받을 만 해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자비하심을 의지해서 구합니다. 주여 들어주십시요. 주여 용서해주십시요.주여 들으시고 이루어 주십시오. 주를 위해서 늦추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이것을 주의 성이고 우리는 주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깨달음을 얻으려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기로 결심한 때부터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내가 온 것도 네 기도 때문이다. 단 9: 18-19
우리 주님은 너무나 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언제나 저의 악함과 죄를 아시지만 자백할 때 용서해주시는
참 ~~ 선하시고 좋으신 주님이십니다.
용서하시는 주님이 계시다는 것이 저를 얼마나 살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