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은혜로운 수양회에서
내 안에 거하라는 주제로 선교사님께서 메시지를 전해주셨답니다.
인생의 집을 지을 때에 필요한 기둥 4개와 지붕을 배웠는데요.
각각의 기둥은 말씀, 기도, 믿음, 순종
그리고 지붕은 교제입니다.
세계의 복잡한 정세 속에서도 우리는 하루하루를 치열한 경쟁과
변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 군더더기 없이
"내 안에 거하라"고 자신있게 해결책을 제시해주신 예수님이 계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물어보시고
창조주 하나님,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 역사의 주관자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분이시라고 전해주셨습니다.
참으로 혼동과 갈피를 못잡는 세상에서 이러한 혼돈속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빛이 되어주시겠다고 하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빛이 되어주시고 귀한 네비게이토 교제권으로 인도해주신
주님 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