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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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밀2 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21. 10:46
그런데 신기한 것은 사랑하는 것이 사랑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거에요. 예전에 제가 받은 만큼만 사랑했을 때, 다른 사람들과 평형을 맞추느라 항상 팽팽하고, 긴장감이 돌았거든요. 편안하고 즐겁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는 상상할 수 없었어요. . . .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더 사랑하는 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비밀. . . .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더, 먼저 사랑하시고 제가 사랑하면서 기뻐할 때.... 하나님도 너무 기뻐하신다는 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나의 행복, 우리의 행복!!! 이랍니다.^^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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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시는 하나님~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21. 10:43
이사야 48:17 네 구속자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니, 너를 가르쳐 유익하게 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한다. 이사야 48:18 만일 네가 나의 명령들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네 평화가 강 같았을 것이며, 네 의로움이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고 ~중략 이사야 48: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지나게 하셨을 때, 그들은 목마르지 않았다.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셨으며, 바위를 쪼개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이사야 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악인들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다. 이 세상에서 나의 유익을 가장 많이 생각하시는 분은 누굴까?? 몇 분 떠오르네요ㅎ 그럼 내게 가장 유익한 것을 아시고 그것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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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평안을 주시는 주님카테고리 없음 2019. 9. 17. 11:31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완전한 평안을 주시고, 마음에 근심도 하지말고 두려워하지도 않기를 바라시는 너무나 좋으신 분이십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체육대회날 100미터 달리기 시합을 했을때가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제 차례가 되기전에 다른 친구들이 뛰는것을 보고 있었는데 떨리고 두려웠습니다 ㅜㅜ 막상 뛰고 나면 별것도 아닌것에 항상 미리 두려워 하는 저였습니다. 어렸을때 뿐만아니라 대학생이 되어서도, 발표가 있던지 시험이 있으면 걱정 근심 속에 살았고,대인관계 어려움이 생기면 두려웠습니다.세상에서 제게 가장 필요로 했던것이 평안 이었고 절실히 느꼈지만, 제겐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평안만 찾으면 내인생이 행복해 질것 같애 하면서 매일 울고 절망 가운데 살았습니다. 위에 염증이 생기고, 수족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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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은혜]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지구- 렘29:11카테고리 없음 2019. 9. 17. 11:30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우리를 향하신 놀라운 약속과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들을 소망과 계획가운데 인도해가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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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은혜의 간증 1]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정말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카테고리 없음 2019. 9. 16. 08:16
중앙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함께 배우고 교제하고 있는 K사에 다니는 자매의 간증입니다~ 간증을 쓰려고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그 동안 제 삶에 한 없는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셨고 지금도 부어주시고 계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나를 위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확신하게 된 은혜입니다. 저는 사랑을 주고 받고 표현하는 일이 매우 서툰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모 혹은 할머니 손에 의해 자라면서 부모님과 친밀하게 시간을 보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엄마는 유치원 운영과 성공에 온 삶을 바쳐서 사셨고 아빠는 생각이 많고 말이 없으셨습니다. 토박이 경상도 분이셨던 두 분은 딸을 부를 때도 꼭 성을 붙여서 이름을 부르실 정도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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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간증3]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시는 하나님 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카테고리 없음 2019. 9. 16. 08:05
(시 119:19)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쉬운성경으로는 (시 119:19) 나는 이 땅에서 나그네입니다. 주의 계명들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 속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아무리 부유해도, 아무리 강한 힘이 있어도, 사실 사람은 이 땅에서 그저 나그네란다. 사람의 행복은 부강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명’을 알고 사는 것이란다. 그리고 나는 이 ‘계명’을 부강한 자들에게만 준 게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들 모두에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