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롭고 존귀한 자~~~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사 43 :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저는 죄도 많고 부족하고 모자른 사람인데...
 
하나님께서는 저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를 사랑하시기에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고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 때문에 네비게이토 교제권에 불러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에 버려진 아이처럼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요1:12말씀대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고
 
귀한 영적인 부모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선교사님 자매님은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받아주시고 용납하시며
 
저의 모든 배설물을 받아주시고
 
제가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도록  해산하는 수고를 하시며 도와주고 계십니다.
 
주님과 선교사님 자매님의 사랑으로 인해
 
저는 안정감을 누리고 부족한 것들을 고쳐가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 감사가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