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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ㅡ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C지구
one heart
2019. 9. 22. 14:05
저는 우울한 사람이었죠
그게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이상형은 다 이런 분들이었어요
저는 웃는게 천박하다고 생각했죠
웃긴 얘기를 누가 하면
저는 이를 악물었어요
안웃을려구,,,
네비게이토를 일학년때 처음 만나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죠
선배들은 전부다 하나같이 웃고 있었어요
전 생각했어요
' 참 신기한 사람들이야'
그런데 주님을 만나면서
제 마음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는데
그건 ...
'기쁨' 이었어요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제마음 습기차고 어두운 지하실 같았죠
주님은 빛이 충만한 정원으로 바꾸셨습니다.
제마음
단조로 시작한 무거운 장송곡 같았죠 ....
L a r g o
주님은 즐겁고 기쁜 왈츠를
시작하셨습니다....Allegro Vivace
제마음
검정색 물감 덧칠한 추상화같았는데
주님은
밝은 색깔 가득 춤추는 풍경화로 바꾸시고
제마음
먼지속에 구겨진 흑백사진같았는데
주님은
고화소 디카로 찍은 총천연색사진으로바꾸셨습니다.
제마음
말라버리고 곰팡이난 개떡같았는데
주님은
섬세한 데코가 아름다운 작품으로 바꾸십니다.
주님 참 좋으신 분이예요~~
이 좋으신 주님 잘 알려주는
네비게이토 교제에
정말 우리 후배들이 많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
시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포도주의 풍성할때보다 더하니이다.
그게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이상형은 다 이런 분들이었어요
저는 웃는게 천박하다고 생각했죠
웃긴 얘기를 누가 하면
저는 이를 악물었어요
안웃을려구,,,
네비게이토를 일학년때 처음 만나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죠
선배들은 전부다 하나같이 웃고 있었어요
전 생각했어요
' 참 신기한 사람들이야'
그런데 주님을 만나면서
제 마음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는데
그건 ...
'기쁨' 이었어요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제마음 습기차고 어두운 지하실 같았죠
주님은 빛이 충만한 정원으로 바꾸셨습니다.
제마음
단조로 시작한 무거운 장송곡 같았죠 ....
L a r g o
주님은 즐겁고 기쁜 왈츠를
시작하셨습니다....Allegro Vivace
제마음
검정색 물감 덧칠한 추상화같았는데
주님은
밝은 색깔 가득 춤추는 풍경화로 바꾸시고
제마음
먼지속에 구겨진 흑백사진같았는데
주님은
고화소 디카로 찍은 총천연색사진으로바꾸셨습니다.
제마음
말라버리고 곰팡이난 개떡같았는데
주님은
섬세한 데코가 아름다운 작품으로 바꾸십니다.
주님 참 좋으신 분이예요~~
이 좋으신 주님 잘 알려주는
네비게이토 교제에
정말 우리 후배들이 많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
시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포도주의 풍성할때보다 더하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