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1 Day를 맞이하여- 네비게이토 선교회 서울 C 지구

지난 주일이었습니다. EDM1 day 가 얼마남지 않아
광고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희 지역 자매님께서
"점점 더 패역해 가는 세대가운데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운데
하나님께서 보실때 정말 경건하고 순결하며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을 볼때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까? 하는 생각을 할때
정말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해 주고 섬겨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6장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장정 오천명
(남녀노소 다 치면 훨씬 더 많을 것같음)을 먹이시고 12광주리가 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생명의 떡임을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영생을 선물하려 하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에게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최고의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며
실제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주님의 마음으로  EDM1 day에 오시는 형제자매들을 섬기시는
리더분이 계심에 너무 감사가 됩니다.
 
제 자신도 더 감사함으로 탁월하게 섬기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